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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



갑자기 여름휴가 두번째날

해 뜨는게 멋지다고해서 잔뜩 기대했는데

잔뜩 구름이.


임신을 하니 어찌나 밤에 화장실을 자주 가는지

그 덕에(?) 커텐 젖혀 사진 한장 찍고.


2016/10/08 - [일상/일상과 사진] - 인천 네스트호텔(Nest Hotel) 갑자기 여름 휴가의 첫날



네스트 호텔에서 본

일출.

일몰 아님.








다시 자고 일어나니

날도 밝아지고

물도 찼다.








돋보기 거울로

화장도 열심히 하고

























남편이 오늘

사진 좀 찍어주네?

오호?








31주차 임산부

배를 한껏 내밀고.









스튜디오는 못가도

집에서 필름카메라로 찍어서

간직하려했는데.

사실 저희 아직 집이 없어서.. 또르르...















부끄럼 없이 배를 내놓고.

이땐 이게 많이 나온 건줄 알았는데.


출산 3일 남은 지금.

이때의 1.5배는 되는 듯 하다.

감히 많이 나왔다고 까불었다...ㅎ


















진짜 배낭만큼 커진

우리 배낭이.

곧 만나요!


중이 제머리 못깎는 격인 사진, 영상쟁이.

이제 다시 사진을 꺼내본다..ㅎ

둘째도 과연 해줄 수 있을까?ㅋ









호텔 1층의 더 플라츠(The Platz) 조식이 맛있다해서

예약하러 갔는데.

조식이.

마감.

아쉬운대로 브런치부페로 변경.








메인메뉴 시키면 

샐러드바가 포함되는

애쓜리, 삡스 스타일(?)의 브런치.

파스타와 마르게리따 시키고.









맛이 없어서

충격적이었던 무화과.

시기가 너무 일렀나?

다른건 다 맛있었어요.









안에서 밖을 보는 것 보다

밖에서 밥먹는 사람들을 보는게

더 멋진 네스트호텔 더 플라츠.







핏짜가 남아서

싸달라고함.

나중에 보니 한조각 한조각

소포장을 해줘서 황송했다.








어제 마트에 

까까사러 가다가

본 BMW 드라이빙 센터.

오늘 영업도 하고 무료라길래

집에가다가 들러봄.








귀엽고.







멋진.









차 들을 구경하고.

타보고.

사진도 찍고.








전기차도 구경하고.








이건.

비행기인가요?









접근 금지를 해놓은 거 보니.

비싼 거 군요.








디스플레이가

멋졌던 BMW 드라이빙 센터.

다 좋은데

차 수리나 좀 싸게 해줘라!

하하하.






꿀 같던 '갑자기 여름휴가'를 마치며,

다시 양복쟁이로 돌아간 남편의

정장을 사러 아울렛을 들러.

뭐 이렇게 비싸! 를 연발하다가 집으로 감.

이게 벌써 2개월 전 이야기.


어쨌든 

그 덥디 덥던 여름이 갔고

길고 길던 임신 기간도 끝나가고.

뉴 시즌이 오는군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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