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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땅의 경계가 지워진, 우유니사막의 낮 2015.04.25-29

우유니에 들어온날 예약한 우유니투어. 그 유명한 투어사 브리사의 '조니'와 함께 선셋투어에 나섰다. 데이투어, 선라이즈투어, 선셋투어 등이 있었던 것 같은데 오후에 출발해서 선셋을 보고 별까지 보고오는 선셋투어를 신청해서 다녀왔다.

*브리사 선셋 우유니 소금사막 투어 1인: 115 BOL(약 19,000원)

전라남도 1/2의 면적이라는 광활한 소금사막. 한번도 본적도 없고 사진으로만 봐왔던 곳이라 가기전부터 두근두근~ 했다.

결론적으로, 27일에 우유니 선셋투어를 다녀왔는데 바람도 불고 구름도 껴서 별을 못봐서 아쉬웠다. 그래서 28일에 한번 더 갔다. 우유니 선셋투어의 팁은 <1. 달이 작아야 밤 별이 잘보인다 . 2. 바람이 불지 않아야 반영 샷이 잘 나온다. 3. 건기우기 관계없이 어떻게든 가이드가 물찬데를 데려다 준다. 4. 컨셉사진을 찍고 싶다면 소품을 미리 가져간다.> 이 정도 이다.  우리는 별사진을 찍고 싶어서 조금 무리해서 와서 아쉬워서 한번 더 갔다. 두 번째 투어에서는 바람도 안불고 정말 나이스한 풍경을 볼 수 있었다.


 

 살라르 데 우유니(Salar de Uyuni) 또는 살라를 데 투누파(Salar de Tunupa)는 볼리비아에 있는 건조 호수로, 그 넓이가 10,582[1] km²에 이른다. 이 사막은 3,650m 높이의 안데스 영봉과 가까운 볼리비아 남서부 포토시 주와 오루로 주에 자리잡고 있다. 사막 가운데에는 선인장으로 가득 찬 '물고기 섬(Isla Incahuasi)'이 있다. 이 곳에서 나는 주요 광물로는 암염과 석고가 있다.<출처: 위키백과>








4륜구동 지프차를 타고 우유니 사막으로 가는 길

라마와 양떼가 보인다! 여기서는 라마가 아니라 야마~ 이렇게 부르더라.







이런 차를 타고 7명 정원으로 다녀온다. 차 1대당 가격이라서 프라이빗하게 다녀오고 싶다면! 혼자나 둘이서라도 다녀올 수 있다.

우리는 함께 동행했던 분들을 또 만나서 홍콩친구 1명과 함께 팀을 이뤄서 다녀왔다. 이렇게 가다가 중간에 장화로 갈아신도록 정류장? 창고? 같은 곳에 내려주면 내 발에 맞는 장화를 신으면 된다.











드디어 도착한 우유니!  두둥!

으헉! 헐! 이라는 단어가 입밖으로 나올만한 풍경이었다.

SLR이나 미러리스 가져가시는 분들은 우유니 가기전에... 카메라 먼지를 꼭 제거하시길ㅜㅠ






흰 장화를 신은 신난 남편. 

고로 까만장화 신으면 약간 모내기 온 것 같고 흰장화는 아톰 같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ㅎㅎ)









친절한 가이드 조니. 한국사람들 사이에 소문나서 빌딩도 샀다 하던데, 투어를 두번 다녀보니 그 이유를 알겠더라.

참 친절하고 사진도 열심히 찍어주고 유쾌하던 가이드.








같이 간 분들이 빌려주신 핀을 꽂고. 

6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까만이유는 이때 다 타서 인 것 같다..ㅎㅎ







사진찍을 시간을 충분히 주어서 태양 아래의 멋진 소금사막을 맘껏 느낄 수 있었다.






함께 가준 멋진 효진씨~ 








쩍쩍 갈라신 두꺼운 소금 사막 아래는 물이 찰랑찰랑 차있다. 참 신기한 풍경이었다.







내가 가진 옷중에 각장 예쁜 옷을 입고 갔다. 믿기지 않겠지만 가장 예쁜 옷이었다ㅋ














이제부터 컨셉사진 타임!

사막 위에 아무것도 없어서 조리개를 조이고 찍으면 원근이 느껴지지 않아 다양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어떻게 찍을까 차에서 회의까지 했으나, 조니가 알아서 찍어주었다ㅎㅎ











슈퍼마리오! 컨셉






조니가 가져온 공룡으로 날아차기~ 



























조니의 선글라스 위에서 찰칵! 이렇게 포커싱이 나가면 망한다..ㅎㅎ 

그러니 조리개를 조일 수 있는 한개 카메라로 찍으시고 공유하시길 추천드립니다ㅋ







우리가 우산을 가져갔는데, 갑자기 막 부러지는 바람에 버리고 왔다.

홍콩친구가 홍콩의 상징이 노란 우산이라며 엄청 좋아하며 사진을 찍었다. 미리미리 소품을 가져가는 것도 현명한 방법!









두번째날~ 멤버가 조금 바뀌어서 다시간 우유니! 다시봐도 멋졌다.













내가 갖고 있는 가장 이쁜 옷이 빨간 남방이었는데, 효진씨가 빌려준 원피스와 꽃을 꽂고 무려 리마인드 웨딩사진(?)을 찍었다!

선크림으로 신부화장까지 하고...ㅎㅎ






그림같은 우유니에서 좋은 추억 만들어준 효진씨 고마워요~

나중에 집에가면 크게 뽑아서 걸어놔야 겠다!ㅎㅎ









센스있게 빨간 풍선을 준비해온 효진씨!







꿈같았던 우유니에서의 낮.


감히 천국을 상상할 수 있겠냐만은 천국의 풍경이 이것과 비슷할까 하는 상상을 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꿈같은 풍경을 볼 수 있는 것이 참 행복하고 특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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