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28 우리 아기 배낭이를 기다리며 하나하나 준비하고 있다.친정엄마가 방을 내주셔서 배낭이 외할머니집에 '남편 + 나 + 배낭이'의 방이 생겼다. 지난 여름에 배낭이 아빠가 새로운 직장으로 가서 분당에 있는 얼마전 결혼한 배낭이 이모집에서 지내고 있고나랑 배낭이는 강원도 친정에 있다.24시간 붙어있던 남편과 내가 떨어져 지낸다는 것에예상보다 많이 힘들어서 나도 놀랄 정도였는데이제는 조금씩 적응을 해간다. 그래도여행을 마치고 반 년이 가까운 시간동안 가족들과 친구들이 거처를 마련해줘서감사하게 잘 지낼 수 있었다. 그리고 올해가 가기 전에 예전에 살던 동네로세식구가 살 수 있는 집을 구할 수 있을 것 같다. 29주차에 전치태반 소견으로3차병원으로 옮겨서 수술이 불가피하게 되었다.예정보다 빠르게 ..
일상/일상과 사진
2016. 9. 29. 07:30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TAG
- 터너밸리
- 부부여행
- Peru
- sony a7s
- 아이슬란드 렌터카
- Mission builder
- 부부 세계여행
- 남미여행
- 여행기
- 세계여행
- 캐나다여행
- 부부 세계일주
- 부부
- Iceland
- 부부세계여행
- A7S
- 세계일주
- Canada
- 유럽
- 페루
- 유럽여행
- 사진
- 미션빌더
- 페루여행
- 캐나다
- Turnervalley
- 여행
- sel28-70
- 아이슬란드 여행
- 아이슬란드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아카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