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여행] 페루여행의 백미, 숨겨진 잉카제국 마추픽추 올라가기 2015.04.21 힘들지만 저렴하게 아구아스깔리엔테스까지 와서 습하고 불친절한 호스텔에서 1박을 한 후, 어제 사놓은 새벽 첫차(5시 정도) 버스에 올라탔다. 무려 편도만 $12의 버스를 기다리는데 엄청 일찍 갔는데도 사람들이 줄을 엄~청 서있었다. 페루, 볼리비아 사람들은 엄청난 가격에 할인을 해줬던 것 같고 페루 물가대비 말도 안되는 이 버스비를 외국인에게 물렸다. "여행이니 어쩌겠는가~"하겠지만 그래도 다들 울며 겨자먹기로 올라갔다. 차를 몇대 보낸 후에 버스 맨 뒷자리에 올랐다. 사진을 다시보니 그때의 습함, 추움, 졸림이 느껴진다. 그래도 어떻게 온 마추픽추인데 힘을내서 가봅시다. 새벽 5시, 마추픽추 입구까지 올라가는 버스 안 ..
남미여행/페루
2015. 7. 29.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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