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rth Vancouver, Canada 2015.06.13 전날 시애틀에 다녀오면서, 굳이 배타고 노스밴쿠버까지 가서 빌린 렌터카를 반납한 이유는.오늘 노스 밴쿠버 여행을 하기 위해서였다. 그리 좋다던데 어학연수생 시절에도 한번도 가보지 않은 노스밴쿠버. 그래서 나도 설레는 마음으로 따라 나섰다. 쓸데없이(?) 큰 차를 주셔서 편안하게 다녀왔지만 기름을 바닥에 뿌린 것 같은 느낌을 지울 수 없는 크라이슬러와.아침 일찍 일어나서 차를 반납하고(보험을 들었더니 쿨하게 차 상태도 보지않고 잘가~ 했던) 토요일 아침이라 그런지 한적하게 오늘의 여행지로 향했다. 오늘의 예상 일정은 * 오전: North Vancouver에서 차 렌트 반납 - 린 캐년 파크 트래킹 (3시간) - 딥코브 (Deep cove) - ..
북미여행/캐나다
2016. 6. 6.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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