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USA 2015.07.01 6월 30일 밤에 버스를 타고 뉴욕에 도착해서 완전 넉다운.저녁에 도착해서 너무 허기가 져서 숙소앞에 1달러 피자를 사먹고 그대로 넉다운 되었다. 뉴욕의 첫 이미지는, 피곤함, 까다로운 입국심사, 피자집에서의 만난 혼자 중얼거리는 미친사람과하루에 150불이 넘는 3인실 방 한 칸 짜리 한인민박. 어쨌든 뉴욕에왔고 잠을 자고 아침을 맞이하니,이제야 제정신이 돌아온 것 같았다. 자고 일어나니 어느덧 아침 간단한 취사만 되었던 민박에서의 아침식사.마침 숙소 근처에 멕시칸들이 운영하는 글로서리 마켓이 있어서아주 저렴하게 빵과 과일을 먹을 수 있었다.민박에 커피포트가 없어서 캠핑할 때 썼던 혹시나 해서 챙겨온 커피포트로 차를 끓여 마셨다. 왠만한 관광도시에는 다 있었던..
북미여행/미국
2016. 9. 28. 21:28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TAG
- 유럽여행
- 세계일주
- 미션빌더
- 페루여행
- Canada
- Iceland
- 사진
- 캐나다
- Mission builder
- 여행기
- 유럽
- 터너밸리
- 부부
- 부부세계여행
- 아이슬란드 여행
- 여행
- 부부 세계여행
- 부부 세계일주
- 아이슬란드
- 캐나다여행
- A7S
- sony a7s
- Turnervalley
- sel28-70
- 아이슬란드 렌터카
- 부부여행
- Peru
- 세계여행
- 페루
- 남미여행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아카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