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티렐박물관(Royal Thyrrell Museum)을 나와서 Visitor center에서 안내해준 대로 일정을 따라갔다. 먼저 말도둑계곡ㅋ 이라는 Horse Thief Canyon으로 갔다. 한 2년 전쯤에 회사에서 미국을 간 적이 있는데 차로 횡단을 하면서 그랜드 캐년을 지나가긴 했었다. 그런데 무박 5일 정도로 돌아가면서 차를 몰아서 너무 피곤했고 경치를 즐길 수가 없었다. 그랜드 캐년 쯤 지날 때 운전을 했었던거 같은데... 기억이 잘 안난다. 그래서 캐년이 캐년이지 뭐가 있겠냐.. 하는선입견이 있었는데 그 선입견을 깰 만큼 풍경이 멋졌다! 카놀라에 대한 표지판이 있는 것 보니, 유채꽃 밭이라 한다. 유채꽃이 만발했을 때 오면 정말 장관일 것 같다. 한국에서 차를 몰 때는 몰랐는데, 차,집,직..
북미여행/캐나다
2015. 4. 8.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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