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여행]리마 2015.04.06 ~ 07 높은 가격의 쿠실러스 호텔의 침구 상태는 충격과 공포였다. 이와 같이...ㅎ머리카락도 그대로 있고 냄새도 나서 가지고온 침낭을 잘 깔고 베개를 만들어서 잘 잤다. 페루의 택시는 희안하게도 미터기도 없고 미리 흥정을 하고 타야한다.구글맵에 대중교통 검색도 안되서 블로그를 열심히 검색한 결과,1.2솔 (400원) 정도에 신시가지인 미라플로레스에서 구시가지 센트로까지 갈 수 있는 버스를 알아냈다.택시를 잡으면 50솔(20,000원) 정도 말도 안되는 가격을 부르는 데다가 택시 탈때마다 흥정하는 것도 꽤 스트레스 받는 일이다. 버스를 알아내는 바람에~ 버스 투어겸 싼 가격으로 센트로까지 갈 수 있었다. 1솔에 산 츄러스배고파서 맛있게 먹었지만, 그냥 설탕 뭍힌 도너츠..
남미여행/페루
2015. 4. 17.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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