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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함께 여행도 가고 청년 시절을 같이 보냈던

한라, 영진 부부의 집에 초대를 받아서 갔다.

아기 때 보고 처음 본 너무나 이쁜 희우.


우리가 사온 물개인형을 끌어안고 좋아하던.

너무 예뻐서 사진을 안찍어 줄 수가 없어서 몇 장 찰칵.


아빠랑 노래부르고 피아노 치는 걸

정말 좋아하던 3살 희우, 

나중에 배낭이랑 같이 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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