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USA 2015.06.12 벤쿠버에 오면 누구나 다 간다는(?) 시애틀에 다녀왔다. 북미에 들어오면서 세계여행자 답지 않은 초럭셔리를 즐기고 있지만, 그 후에 너무나 빈하게 살았기 때문에..ㅜ 그 시간을 견딜 수 있었던 건 북미에서의 럭셔리 여행 덕분이었던 것 같다. 다른 분들에 비하면 비루한 여행이지만 이 날은 차 렌트도 하고, 맛있는 것들도 먹고 심지어 아울렛 가서 쇼핑도 했다! 오늘의 예상 일정은 * 오전: North Vancouver에서 차 렌트 - 차로 시애틀 이동(2시간) - Pike place, 시애틀 시내 여행 - Seattle outlet 구경 - 벤쿠버로 이동 우리의 에어비앤비 숙소에서 차 빌리러 노스벤쿠버로 가는 길.무려 배를 탄다며!! Sea bus 진짜 좋더라.....
북미여행/미국
2016. 5. 31. 11:36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TAG
- 여행기
- 세계일주
- 터너밸리
- 캐나다
- 여행
- 부부 세계일주
- 아이슬란드 렌터카
- 아이슬란드 여행
- 세계여행
- 유럽
- 캐나다여행
- 페루여행
- 페루
- Turnervalley
- Iceland
- 유럽여행
- 부부여행
- 미션빌더
- sel28-70
- 부부 세계여행
- Mission builder
- A7S
- 남미여행
- 부부세계여행
- 사진
- 아이슬란드
- 부부
- Canada
- sony a7s
- Peru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아카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