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스치듯 안녕 나스카라인2015.04.14 여행의 달인들 처럼 충분한 사전 조사 없이 온 우리는 남미 하면 딱! 떠오르는 이미지만 갖고 여행을 시작했다.솔직히 말하자면, 여행준비도 뭔가 기획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느낌이라서... 하기싫다는 핑계로 귀찮아 했던 것 같다. 그래서 나에게 남미 여행 하면 딱 떠오르는 것 두가지, "마추픽추" "우유니" 이것 딱 두개는 보고가자~! 였는데 꽃 청춘을 보고 아.. 나스카 라인이 있었지 싶었다. 와라즈, 이카로 다소 지쳐서 나스카를 갈까 말까 하다가 '언제 다시 올까..' 싶어서 저렴하게 가는 방법을 물색했다.경비행기를 타자니 인당 USD100불 이상 한다고 해서 "이 돈이면 내가 경비행기말고 큰비행기 탈거다!" 하는 생각에... 열심히 검색을 했다. 그래..
남미여행/페루
2015. 5. 9.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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