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화가 가득한 해변의 도시, 발파라이소(Valparaiso)와 비냐델마르(Vinadelmar)산티아고 아파트에서 휴양을 잘 보내고 약 100km 떨어진 발파라이소(Valparaiso)로 여행을 떠났다. 이때는 동행이 없어 검색하고 왠지 바다가 보고싶어서.. 수영을 하고싶어서 갔는데 수영은 하지못하고 알록달록한 벽화들과 각종 새들을 보고왔다. 게다가 덤으로 이스터 섬에서 파왔다는(?) 모아이 석상도 보고. 스펙터클하게 재밌지는 않지만 이색적이었던 곳이었다. 깨끗한 발파라이소의 거리. 언덕 꼭대기에 있던 숙소에 짐을 내려두고 시내구경을 나왔다. 이때 칠레 페소가 별로 없어서 돈 찾기에 혈안이 되어있었다. 역시 두리번 거리면서 끝없는 경계 끝에 돈을 잘 뽑고~ 구경을 다녔다. 그냥 이리저리 걷다가 발견한 푸니..
남미여행/볼리비아
2015. 11. 16.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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