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25-29볼리비아 우유니(Bolivia Uyuni) 마을 볼리비아의 우유니는 순전히 그 환상적인 소금사막 투어를 위해서 가게 되었다. 남미여행하면 딱 떠올랐던 그 두 곳 '마추픽추', '우유니 소금사막''을 보러 우여곡절 끝에 우유니에 오게 되었다. 함께 동행해준 효진씨 덕분에 외롭지 않고 즐겁게 우유니에 왔다. 우유니는 동네 이름만으로도 뭔가 우유우유~ 낭만적일 것 같지만 지극히 개인 적인 느낌으로는 '전쟁 난 후 폐허가 된 마을' 같은 느낌이랄까. 도로는 탱크가 지날 만큼 엄청 넓은데 건물도 띄엄띄엄 있는 황토색 마을이었다.아침에 도착해서 호스텔 도미토리에 짐을 풀고 동네를 어슬렁 거리며 구경했다. 7볼(1,100원)정도 했던 바나나우유 사실 볼리비아의 백색도시라는 수크레에서 조금 쉬고..
남미여행/볼리비아
2015. 10. 17.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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