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에 별이 내리는 우유니의 밤우유니를 가기 전에 '건기에 가야한다, 우기에 가야한다' 말이 많았는데 막상 가서 보니 마른 사막에 갔다가 어떻게든 물이 적당히 찬 사막으로 데려다 주었다. 그래서 심한 건기나 우기가 아니면 괜찮다고 했다. 이틀 연속 우유니 투어를 하면서 다양한 모습의 우유니를 볼 수 있었다.신비롭고 맑은 낮, 하늘이 불타는 것 같은 선셋, 물위로 별이 쏟아지는 것 같은 밤까지.. 짧은 시간에 많은 풍경을 볼 수 있는 것이 우유니 투어의 장점이었다. 아직도 소금을 채취해 쓰고 있어 소금을 곳곳에 쌓아 두었다. 마른 사막을 지나서 물이 찬 사막으로 다다랐다. 엄청난 풍경이 펼쳐졌다.가이드 조니는 창문을 열고 두손을 비비면서 습기가 많은 쪽으로 가는 것 같았는데.. 엄청 프로페셔널해 보였다! 와..
남미여행/볼리비아
2015. 11. 1.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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