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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에 온 지 1달 하고 일주일이 지나고

본격적인 세계 여행을 시작하기 위해서 이것 저것 정리를 했다.

한달 동안 집이었던 방도 정리하고, 다시 볼 날들을 기약하면서 인사도 하고~

 

그 간 있었던 일을 정리하자면...

 

 

 

 

자세가 매~우 거시기 한데ㅋ

선글라스 스트랩이 필요해서 사고 싶었는데 10불 정도 해서 그 돈이 뭔가 아까와서 만들기로 했다.

베이스 안에 있는 Free box에서 털실을 가지고 와서, 브로콜리를 묶었던 튼튼해 보이는 고무줄로

가죽공예하면서 배웠던 스킬로 만들어 봤다~

 

 

 

 

 

 

꽈배기 매듭과 가죽 스티칭 기법을 응용해서 스트랩을 대~충 만들었다ㅋ

지금까지 아주 잘 쓰고 있다!

 

 

 

 

착용샷~! 나름 괜찮았던 것 같아서 하나 더 만들었다.

 

 

 

 

 

 

 

 

두번째 DIY

회사에서 나눠준~ 좀 쓰기 거시기한 모자를 리폼을 해봤다.

 

 

 

 

 

 

오기 전에 나름 만든 로고로 가죽용 불박을 만들어서 가죽에 찍어서 가져왔다~

이걸 정말 언제 쓸까 싶었는데~ 이렇게 쓰게 되었네!

가죽 치즐을 가져왔는데 구멍을 뽕뽕 뚫어서 모자 중앙에 달았다.

 

 

 

 

 

 

 

 

 

 

 

 

착용샷~

털실로 꽈배기 매듭을 만들어서 스트랩도 만들어 보았다.

 

 

 

 

 

 

 

가죽이 하나밖에 없어서 만들어놨던 명함을 잘라서

모자 하나를 더 만들어 보았다.

 

 

 

 

 

 

매주 있던 Critical Service 팀의 마지막 회의를

일해주어서 고맙다~ 일할 기회를 줘서 고맙다~ 하면서 훈훈하게 마무리!

 

남편과 같이 일했던 Communication 담당의 Johnathan

우리 픽업도 나오고 이것저것 많이 도와주고 참 고마웠다.

 

 

 

 

 

 

 

크리티컬 서비스의 디렉터를 맡은 Micheal~

 

 

 

 

 

 

 

House keeping과 Hospitality에서 나의 사수(?)가 되어서~

항상 친절하고 유쾌하게 가르쳐 주었던

Stephanie

 

 

 

 

 

 

우연히 한인교회에 갔다가 회사의 부장님이셨던~

우리가 신입사원 때 강의도 해주신 부장님을 정말 너무 우연하게 만났다.

너무 놀라기도 했지만 세상이 정~말 좁구나를 느꼈다.

여행 떠나기 전에 맛있는 한식도 대접 받았다.

 

 

 

 

 

 

 

 

 

정말 잊을 수 없는 육개장 맛!

 

 

 

 

 

 

 

 

 

 

 

 

 

 

감사하게 잘~ 먹었습니다!

다시 캐나다 돌아와서 또 뵙기로 하고 즐거운 시간을 마무리 했다.

 

 

 

 

 

 

 

마지막 일을 마치면서

봄을 맞이해서 낙엽을 다 치웠다. 정원 있는 집에 살고 싶다 생각했는데, 쉬운일이 아닌 것 같았다...^^;;

 

 

 

 

 

 

 

운전이 쉽지 않은 트렉터를 잘 몰고 낙엽을 몇번을 버렸는지 모르겠다~

겨울 내내 모아놨던 낙엽!

 

 

 

 

 

 

 

 

 

우박이 내리는 와중에 자갈들을 열심히 치우고~ 한달 남짓의 일을 마무리했다.

 

 

 

 

 

 

 

 

 

 


이제 남미 여행을 시작하기 위해서 이것저것 짐을 챙기기 시작했다~

 

 

 

 

 

 

 

 

 

혹시 모르고 마실까봐;; 라벨링도 열심히 했다.

왜냐면... 리스테린 통에 넣어서ㅜㅠ

 

 

 

 

 

 

 

 

 

운동화도 2켤례 가지고 왔는데 다 뜯어져서 바느질도 하고

 

 

 

 

 

 

 

 

깜빡하고 한국에서 반바지를 안가지고와서

프리박스에서 반바지를 하나 얻어다가 가위로 잘라서 내 다리에 맞게;; 만들었다~

 

 

 

 

 

 

 

하루동안 이리저리 짐을 열심히 싸고

짐들고 걷기 예행연습도 하고 청소도 마쳤다.

 

과연 이 배낭들을 잘 지고~ 남미여행을 잘 할 수 있을지...

두렵기도 하지만 기대가 된다!

 

 

 

 

 

이제 잘 정리하고~

경유지인 휴스턴으로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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