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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할머니 댁의 매력에 푹빠져

거의 2주째 우리집에 못가고 있는 상황.

그 매력에 빠진 이는 아인이가 아니고 엄마.

엄마도 엄마가 필요하다.








외할머니가 출근하시고

아인이랑 놀아줄 거리를 찾다가 시작한 물놀이.


아기를 낳고 나는 '사진 삭제불능병'에 걸렸다.

'모든게 귀엽고 조금씩 달라서 사진을 지울수가 없어!!!!' 라는 마음의 소리가 계속 들리는 중.

전염병이라 아인이 아빠, 이모도, 할머니도 걸리심.







외할머니가 김치할라고 

'집에 다라이가 없네'하시고 사보니 다라이가 무려 4개였다는...

가장 큰 것을 아인이 욕조로 겟








아인이는 퐁당퐁당 하면서 좋아한다.








모든 건 입으로.

맛보아 알찌어다.

















음.

어떤걸 맛보아볼깡?








아잉. 다 맛있쪙.








이가 두-개 같지만 

무려 네-개 랍니다!















스펀지라서 씹으니 물이 나오네.

이걸 원한건 아니었는데.








오리고기. 

물오리고기. 냠냠







나가고싶어.

딴 걸 맛보겠어.







물놀이 끝!


저녁 목욕을 스킵하기 위한

엄마의 전략을 알고.

우리 딸은 응가응가 푸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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