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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을 맞이해서 캘거리에 한인 교회에 갔다가 날씨가 좋아서 캐나다 알버타주에 오코톡스(Okotocs)로 갔다.

오코톡스는 우리가 지내고 있는 터너밸리에서 그나마 가장 가까운 문명(?)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쇼핑몰, 레스토랑 등 많은 즐길 거리가 있다.

 

그 중 인상적인 가게가 있었는데,

 

 

 

 

 

바로 bulk barn이라는 샵인데, 체인점 처럼 캐나다 전역에 있다고 한다.

각종 가루, 시즈닝, 견과류, 곡류를 벌크로 살 수 있는 샵이다.

 

 

 

 

 

 

 

 

바람이 엄청 불었어요~

 

 

 

 

 

 

 

방앗간 같기도 하고, 과자 상점 같기도 하고

 

 

 

 

 

 

부활절이 다가와서 초콜렛도 많이 팔았었다.

 

 

 

 

 

 

그 유명한 스키틀즈

 

 

 

 

 

 

 

 

 

신기한 것은 꿀도 종류별로 이렇게 살 수 있다.

 

 

 

 

 

 

 

 

각종 피넛버터들도 원하는 만큼 살 수 있고,

 

 

 

 

 

이 곳의 쌀과 같은 파스타도 종류별로 팔고

 

 

 

 

 

 

건강기능 식품도 다 구비되어있다.

 

 

 

 

우리는 곧 떠나야해서, 와사비 매니아인 나를 위한ㅋ 와사비 콩과 아몬드를 샀다.

몇 년 후 한국에서 이런 비즈니스를 하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다. 

 

 

 

 

 

 

 

코스트코에서 아이스크림도 하나 사먹고~

 

 

 

 

 

 

Bic rock 근처에 가서 신기한 차들도 보고 앉아서 햇빛을 쬐었다.

 

 

 

 

 

bulk barn에서 사 온 간식들을 맛있게 먹고~

 

 

 

 

 

인터스텔라에 나오는 옥수수밭을 오코톡스에서 찍었다고 하는데,

여기에 와보면 정말 광활한 평원을 볼 수 있어서 눈이 좋아지는 느낌이다!

 

 

 

 

 

 

 

 

그리고 집에 돌아와서 처음으로 만들어 본 짬뽕!

비~슷한 맛이 났다.

고추가루를 기름을 두르고 볶다가 해산물이랑 각종 야채를 넣고 해봤는데 나름~ 맛있었다!

 

 

 

 

 

 

 

 

 

너무너무 요리하기 귀찮은 날에는 라면에 만두를 넣어서 끓여먹기도 하고

 

 

 

요리하기에 에너지가 충만한 날에는~ 콩나물 무침까지 해먹었다!

 

 

 

 

 

 

소고기 무국도 끓여먹고, 목사님네와 반찬도 나눠 먹으면서

밥도 잘 먹고 터너밸리에서 있는 날을 조금씩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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